#Architecture #summary 약 5주(ot 1주+작업 4주)간의 작업을 통해서 클라우드가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정도의 지식을 얻었다. 다양한 용어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전체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온디멘드 방식의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같이 알아두면 좋다. 퍼블린 클라우드의 각 용어들은 정리가 필요하다. 넓고, 깊고, 매번 최신의 기술이 나온다. # argo 1. CI/CD 중 'CD'에 해당한다. -> Continuous Delivery 2. Gitops에 따른 지속적 전달 3. Kubernetes용 컨테이너 네이티브 워크플로 엔진 4. Blue-Green, Canary 같은 배포 도구 5. 모든 배포에는 각각의 Git 트리, 커밋 및 작성자가 포..

# 어쩐지 쌔하다 싶더니만 eks, ec2, ecs에서 비용을 야금야금 먹고 있었다.. > 프리티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신규 가입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일정 시간 이상이 되면 pay를 부가한다. (이 부분은 테스트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ok 라고 이해했다..) > eks 구조를 만들 때도 프리티어 t2.micro를 사용 했다. 어느 정도 비용이 부가될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정도로 나올 지 몰랐다. (3주 정도 켜둔 ecs보다 5일 정도 켜둔 eks가 더 많이 나왔다.) -> 아.. 이건 바로 꺼야겠다 싶었고 정리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ecs 인스턴스에 올라가 있는 eks를 정리 했다. 하지만 그들은 좀비였다.. 계속 살아난다.. 최초에 2개의 좀비(pod)를 생성 했으니.. 지워야 한다. 1. pod 확인..

-> Kubernetes 란? >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확장 및 관리를 자동화하기위한 오픈소스 시스템(플랫폼)입니다. > 쿠버네티스란 명칭은 키잡이(helmsman)나 파일럿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 k8s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k(ubernete)s의 8자리를 따서 부르는 용어다. > 구글이 2014년에 쿠버네티스 프로젝트를 오픈소스화했다. -> Kubernetes why? > 배포 단순화 : 개발자가 운영자의 도움 또는 서버에 지식 없이 자체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가능하다. 로컬 저장소, 공용 클라우드 공급자 등과 같이 원하는 저장소 시스템을 자동으로 탑재 가능하다. 개발, 테스트, 배포에서 모두 동일하게 동작하고 어떤 머신을 쓰던 동일한 환경 구성이 가능하다. -> 분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