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성 - 서버와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것 - 가용성(Availability) : 정상 사용시간(Uptime) / 전체 사용시간(Uptime + Downtime) #고가용성 - 서버와 네트워크 등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정상 운영 가능하도록 하는 것 - 고가용성 : 가용한 시간 비율을 99%로 표현, 1년에 5분 15초 이하의 장애시간을 허용 - 공유 디스크를 중심으로 집단화하여 클러스터로 엮어지게 만들 수 있다. - 저장 장치로 레이드(RAID) 방식과 샌(SAN) 방식 많이 사용 - 레이드(RAID) : 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 여러 개의 하드 디스크에 일부 중복된 데이터를 나눠서 저장하는 기술 - 샌(SAN) : S..

#gRPC - g(google) + RPC(Remote Procedure Call) - IDL(Interface Define Language) 및 기본 메시지 교환 형식으로 사용 가능 - 서버 측에서 서버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고 gRPC 서버를 실행하여 클라이언트 호출을 처리 - Client 측에서 서버와 동일한 메소드를 제공 #gRPC 사용 - 동기식 백엔드 마이크로서비스 - 마이크로서비스 통신의 즉각적 응답 - 혼합 프로그래밍 플랫폼 환경 - 성능이 중요한 낮은 대기 시간 및 높은 처리량의 통신 - 지점간 실시간 통신, 양방향 스트리밍 지원, 실시간 메시지 푸시 #Protocol Buffers - 프로토콜 버퍼로 작업할 첫번째 단계는 직렬화하려는 데이터의 구조를 정의 - 프롵토콜 버퍼 메시지로 지정된..

#Terraform 1. 해시코프(HashiCorp)의 테라폼 2-1. 인프라 환경을 기술하는 템플릿 작성 2-2. 코드 기반 인프라 스트럭쳐 -> 코드를 기반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한번만 만들어두면 누구나 똑같이 만들 수 있어요! 3. TF 템플릿을 어떤 포맷으로 작성하고, 파일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개인적 선호의 문제 ->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tf 포맷으로 작성하고, 파일을 분리하여 작성하는것이 좋아요! #Provisioning 1. 온디멘드(사용자의 요구) 시스템 자원을 할당, 배치, 배포해 두었다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을 말한다.

#Architecture #summary 약 5주(ot 1주+작업 4주)간의 작업을 통해서 클라우드가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정도의 지식을 얻었다. 다양한 용어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전체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온디멘드 방식의 구조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같이 알아두면 좋다. 퍼블린 클라우드의 각 용어들은 정리가 필요하다. 넓고, 깊고, 매번 최신의 기술이 나온다. # argo 1. CI/CD 중 'CD'에 해당한다. -> Continuous Delivery 2. Gitops에 따른 지속적 전달 3. Kubernetes용 컨테이너 네이티브 워크플로 엔진 4. Blue-Green, Canary 같은 배포 도구 5. 모든 배포에는 각각의 Git 트리, 커밋 및 작성자가 포..

# 어쩐지 쌔하다 싶더니만 eks, ec2, ecs에서 비용을 야금야금 먹고 있었다.. > 프리티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신규 가입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일정 시간 이상이 되면 pay를 부가한다. (이 부분은 테스트시 어쩔 수 없기 때문에 ok 라고 이해했다..) > eks 구조를 만들 때도 프리티어 t2.micro를 사용 했다. 어느 정도 비용이 부가될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정도로 나올 지 몰랐다. (3주 정도 켜둔 ecs보다 5일 정도 켜둔 eks가 더 많이 나왔다.) -> 아.. 이건 바로 꺼야겠다 싶었고 정리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ecs 인스턴스에 올라가 있는 eks를 정리 했다. 하지만 그들은 좀비였다.. 계속 살아난다.. 최초에 2개의 좀비(pod)를 생성 했으니.. 지워야 한다. 1. pod 확인..

-> Kubernetes 란? > 컨테이너화 된 애플리케이션의 배포, 확장 및 관리를 자동화하기위한 오픈소스 시스템(플랫폼)입니다. > 쿠버네티스란 명칭은 키잡이(helmsman)나 파일럿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 k8s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k(ubernete)s의 8자리를 따서 부르는 용어다. > 구글이 2014년에 쿠버네티스 프로젝트를 오픈소스화했다. -> Kubernetes why? > 배포 단순화 : 개발자가 운영자의 도움 또는 서버에 지식 없이 자체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 가능하다. 로컬 저장소, 공용 클라우드 공급자 등과 같이 원하는 저장소 시스템을 자동으로 탑재 가능하다. 개발, 테스트, 배포에서 모두 동일하게 동작하고 어떤 머신을 쓰던 동일한 환경 구성이 가능하다. -> 분산 ..